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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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신안선 발굴 40주년 한중 국제교류전 「명대 침몰선, 난아오[南澳] 1호」는 중국 광동성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전시이다. 중국 명(明)대 침몰선인 난아오(南澳) 1호를 중심으로, 중국 만력시대(萬曆時代) 세계정세와 아시아의 해상무역 양상을 소개하고, 해상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문화교류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의 수중문화재 ‘난아오 1호’와 ‘완리(萬曆)호’에 실린 경덕진 청화백자 등 총 250여점을 만날 수 있다. ○ 전 시 명 : 명나라 무역선, 난아오(南澳) 1호 ○ 개막일자 : 2016. 11. 28.(월) ○ 전시기간 : 2016. 11. 29.(화) ~ 2017. 3. 1.(수) / 93일간 ○ 전시장소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상설실 신안선실(452㎡)] ○ 공동주최 : 대한민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중국 광동성박물관 ○ 전시유물 : 중국 난아오 1호·완리호 출수 경덕진 청화백자 등 총 217건 250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특별전시 <명나라 무역선, 난아오(南澳) 1호 > | 관리자 | 397 |
67 | | 정관박물관 특별초청강연회 『기장, 성곽을 품다』 | 관리자 | 485 |
66 | 국립대구박물관-특별전시 <마침내 찾은 유적 고대 마을, 시지> | 관리자 | 542 | |
65 | 국립중앙박물관-특별전시 <세계유산 백제> | 관리자 | 450 | |
64 | 제10회 신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 관리자 | 389 | |
63 | - ‘금관가야 고분의 축조세력과 대외교류 학술대회’개최 / 11.22.-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오는 22일 오후 1시,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금관가야(金官加耶, 가야 소국의 하나) 고분의 축조세력과 대외교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금관가야(金官加耶): 가락국이라고도 하며, 서기 전후부터 532년까지 경남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떨친 가야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12년 비화가야(非火加耶, 창녕지역), 2013년 아라가야(阿羅加耶, 함안지역), 2014년 다라국(多羅國, 합천지역), 2015년 대가야(大加耶, 고령지역) 등 가야 권역별 고분의 최신 조사?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학계와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철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금관가야 고분과 축조세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6명의 발표자가 총 3부에 걸쳐 발표를 진행한다. ▲ 묘제로 보는 금관가야, ▲ 교류로 보는 금관가야, ▲ 금관가야 축조세력의 성격 등 3가지 주제를 통해 베일에 싸인 금관가야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먼저 1부 ‘묘제로 보는 금관가야’에서는 금관가야 무덤의 축조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김해지역 주·부곽식 목곽묘를 대상으로 살펴보는 ▲ 금관가야 목곽묘의 성격(심재용, 대성동 고분박물관), 수혈식 석곽묘를 통해 당시 사회계층을 파악해본 ▲ 금관가야 수혈식 석곽묘의 수용과 변천(최경규, 동아세아 문화재연구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교류로 보는 금관가야’에서는 고대 중국과 일본과의 대외교류를 짚어볼 예정이다. ▲ 금관가야와 중국의 교류(김일규, 부산대학교), ▲ 금관가야와 일본의 교류(이노우에 치카라, 일본 카시하라 고고학연구소)의 발표가 이어진다. 3부 ‘금관가야 축조세력의 성격’에서는 무덤에서 출토되는 여러 생활도구를 통해 금관가야인의 생업환경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보는 ▲ 금관가야 고분 축조세력의 생업환경(김재홍, 국민대학교), 가야에서는 조사 사례가 많지 않은 토루(土壘)의 성격을 검토하는 ▲ 김해 나전리토루의 축조배경과 성격(이춘선,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금관가야의 모습을 새롭게 알아본다. * 토루(土壘): 흙을 쌓아 만든 성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출토유물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무덤 구조와 축조기술의 분석을 통해 금관가야인의 장례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김해 대성동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다양한 외래유물이 옛날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나타내는 중요한 단서로 밝혀지고 있어, 이들 유물과 관련된 발표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에서 금관가야의 위상을 재조명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가 금관가야 고분과 그 축조세력을 밝히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가야 고분의 조사·연구 학술대회를 해마다 개최하여 문헌 자료가 부족한 편인 가야의 역사를 밝히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고분을 통해 본 금관가야인의 삶과 죽음 | 관리자 | 491 |
62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를 9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아프가니스탄박물관의 소장품 223건을 중심으로 고대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이다.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개최-문명의 십자로, 아프가니스탄의 찬란한 고대 문화를 만나다. | 관리자 | 526 |
61 |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 고대 제철기술 융복합 연구의 현황과 과제 세미나 개최 | 관리자 | 472 |
60 |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제5회 학술대회 |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제5회 학술회의 “비파형동검문화의 전개와 고조선의 성립” | 관리자 | 361 |
59 | 제13회 매산기념강좌 및 제10회 한국청동기학회 공동학술대회를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제13회 매산기념강좌 및 제10회 한국청동기학회 학술대회 | 관리자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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